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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○○시 ◇◇분, ××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학교 건물이 흔들렸습니다.

      김형준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는 “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번 예산안이 법정 기한을 넘길 경우 국회가 연말까지 극심한 파행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”며 “(국회가) 좀 더 꼼꼼하게 예산을 검증하고 감액ㆍ증액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에게 표로 심판받아야 한다”고 말했다.

    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황 청장은 “청와대 하명은 터무니없는 얘기”라며 “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”고 반박했다.

    그래서 (황 청장이 한 수사는) 국기 문란이다.